라이트세일도 역시 하나의 컴퓨터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장공간이 있을 것이고 역시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간 파일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FTP(File Transfer Protocol)라고 부르게 됩니다.
파일질라를 가지고 어떻게 라이트세일로 만든 가상컴퓨터에 접근하는지 보겠습니다.
라이트세일에 접속한 다음 계정을 봅시다.
그리고 SSH keys를 들어가봅시다. SSH는 Secure Shell의 줄임말로, 원격 호스트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되는 보안 프로토콜입니다.
기본 키에서 국기 옆에 있는 다운버튼을 누르면 파일이 하나 다운받아집니다.
이제 확장자명이 pem이라는 키파일이 하나 생성이 됩니다.
파일질라를 설치해봅시다.
여기로 들어가서 파일 질라를 다운 받아서 설치하신 다음 실행을 합시다.
파일 - 사이트 관리자에 들어가셔서
새 사이트를 선택한 다음 내가 원하는 데로 이름을 지어두고
- 프로토콜은 SFTP
- 호스트는 도메인 또는 지난번에 받았던 고정 IP를 입력합시다. 아직 도메인을 설정하지 않았으니 고정 IP를 지정합시다.
- 로그온유형은 키파일
- 사용자 bitnami로 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 키파일은 우리가 SSH다운 받았던 파일
파일을 받을때 확장자를 모든파일 또는 pem을 선택합시다.
신뢰하고 캐시를 등록에 체크하고 확인을 쭉 누르면 연결이 끝납니다.
이렇게 라이트세일의 폴더트리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파일을 옮길 수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에 있는 게시글을 백업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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